유스베르크 "스카이폴 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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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효과[편집]
3. 설명[편집]
봉룡염무에 수록된 유스베르크 "프로토폴 암즈"의 부스터 팩 버전.
자동 능력은 레볼드레스라 불리며, 어택한 배틀종료시, 패에서 레볼폼이라 이름붙은 카드를 슈페리얼 라이드하고 드라이브-2 시키는 능력이다. 드라이브 체크를 할순 없지만, 리어가드를 스탠드 시키지 않아도 4타를 칠 수 있으며, 그레이드 3 이 라이드했을때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들과 연계할 수 있다. 드라이브-2도 세크안나가 출시된 덕분에 보완이 가능해졌다.
기동 능력은 덱을 위에서 3장 보고, 레볼폼을 서치하거나 그레이드 2 이하를 1장 슈페리얼 콜하는 능력. 매턴 레볼드레스로 레볼폼을 1장씩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사용할 레볼폼을 마련하거나 리어가드를 늘릴 수 있는 효과지만 덱을 3장만 본다는게 아쉬운 편.
애니에서는 코시바 라이카의 메인 뱅가드로 출연했다.
4. 설정[편집]
「파천」을 내걸고, 케테르 생츄어리의 천상과 지상에서 벌어지는 부패와 악과 싸우는 수수께끼의 기사. 그 적으로 간주되어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지상의 곤궁에 등을 돌리고 자기 배를 채우는 부유층, 그리고 천상 기사단(클라우드 나이츠)이다. 유스베르크가 나타나는 곳에는 지상의 백성의 응원과 갈채, 그리고 보다 견고한 저항세력이 끓어오른다고 한다.
이런 유스베르크지만 과거에는 케테르 생츄어리의 기사인 아버지를 동경해 로열팰러딘의 제5기사단의 기사로 살았던 시절도 있었다.[1] 하지만 기사가 되면서 보게된 부정부패와 제5기사단과 지상인들 사이의 폭동을 진정시킨 아버지가 명령불이행으로 처벌받고 병을 얻어 죽게 된 것을 계기로 파천의 길을 걷게 되었다.
유닛스토리에서는 리노 일행의 앞에 나타나 리노 일행의 방식이 무르다고 나무르고 케테르 생츄어리를 전복시키기 위해 혁명을 진행하는 등 악역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런 유스베르크의 과거를 알고 그의 마음을 이해한 정점의 천제 바스티온과 싸우면서 마음이 흔들리고 봉염의 무녀 바브사가라의 설득과 아버지를 기억해준 민중들의 모습을 보고 결국 마석룡들에게 맞서 케테르 생츄어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 수록 팩 일람[편집]
6. 라이드 라인[편집]
6.1. 열광의 기사 유스[편집]
6.2. 갓 시작된 결의 유스[편집]
6.3. 등을 쫓는 소년 유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1:27:59에 나무위키 유스베르크 "스카이폴 암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 시절을 다룬 카드가 바로 그0에서 그2까지의 라이드라인인 유스시리즈다.